망치를 든 철학자 니체 명언

Friedrich Nietzsche

 

 

[ 프리드리히 니체 Friedrich Wilhelm Nietzsche/ 1844~1900/ 독일 ]

 

 이번 시간에는 니체의 생애와 명언을 준비하였습니다! 그는 독일 태생의 철학자이자 시인입니다. '망치를 든 철학자'라고 불리기도 하는데요. 기존에 자리 잡았던 기독교와 철학의 전통을 부수고 새로운 가치를 세우려고 노력했기 때문입니다. 실존주의 철학을 선도했으며, 음악에 관심이 많아 작곡도 했다고 해요. 니체는 당시에는 사람들로부터 거센 비난을 받기도 했지만, 사후에는 유럽의 철학과 문학에 지대한 영향을 주었고, 현재는 가장 유명한 철학자 중 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니체의 주요 저서로는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우상의 황혼], [반그리스도], [선악의 저편],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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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드리히 니체 명언 모음 ]

 

*모든 일의 시작은 위험한 법이지만, 시작하지 않으면 그 무엇도 이룰 수 없다.

 The beginning of everything is dangerous, but nothing can be achieved without starting.

 

*지금의 삶을 다시 한번 완전히 똑같이 살아도 좋다는 마음으로 인생을 살아라.

 Live life enough to be okay to live the same life again.

 

*세상은 아름답지만, 인간이라는 병이 있다.

 The world is beautiful, but there is a disease called human.

 

*나를 파괴시키지 못한 것은 나를 더 강하게 만들 뿐이다.

 What didn't destroy me only makes me stronger.

 

*삶은 고통이다. 살아남는다는 것은 고통 속에서 어떤 의미를 찾는 것이다.

 Life is a pain. To survive is to find a meaning in pain.

 

*진실에 대한 탐구는 그전까지 진실이라고 믿었던 것에 대한 의심으로부터 시작된다.

 The search for truth begins with doubts about what was previously believed to bo true.

 

 

하이델베르크 성 Schloss Heidelberg_German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