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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명언

가난한 자들의 어머니 테레사 명언

by Desert Flower 2022. 12. 29.

Mother Teresa

 

 

[ 마더 테레사 Mother Teresa/ 1910~1997/ 인도 ]

 

 오늘은 수녀 마더 테레사의 생애와 명언을 가져왔습니다! 그녀는 평생을 가난한 자와 병자, 고아들을 위해 헌신했던 인물입니다. 1928년에 수녀로서 활동을 시작하였고, 테레사라는 이름을 쓰기 시작했어요. 그 후 인도로 이주하여 수녀회에서 활동했습니다. 그러다가 1948년 수녀회를 나와 길거리에 죽어가는 사람들,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돌보아 주기 시작합니다. 2년 후 테레사를 중심으로 '사랑의 선교회'가 설립되고 그녀는 전 세계적으로 봉사를 해나갔어요. 이러한 공덕으로 그녀는 1979년 노벨 평화상을 수상했고, 1980년 인도의 가장 높은 시민 훈장인 바라트 라트나를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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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더 테레사 명언 모음 ]

 

*가장 고통스러운 가난이란, 물질적 빈곤이 아니라 사랑의 빈곤이다.

 The most painful poverty is not material poverty, but love poverty.

 

*친절한 말은 짧고 하기 쉽지만, 그 울림은 끝이 없다.

 Kind words are short and easy to say, but their echoes are truly endless.

 

*다른 사람들을 평가한다면, 그들을 사랑할 시간이 없어진다.

 If you judge people, you have no time to love them.

 

*살아가면서 장애물에 직면하면, 그것은 신이 주신 선물이라 생각하고 그 안에 무엇이 있는지 기쁜 마음으로 열어보라.

 When you face obstacles in your life, think of it as a gift from God and open it with joy.

 

*당신이 만약 친절하다면, 사람들은 당신에게 불순한 의도가 있다고 생각할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친절하라.

 If you are kind, people will think you have impure intentions. But nevertheless be kind.

 

*당신을 만나는 모든 사람들이 당신으로 인해 더 나아지고 더 행복해질 수 있도록 하라.

 Let everyone who meets you be better and happier because of you.

 

 

하와 마할 Hawa Mahal_In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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